2006-06-04

브리짓 바르도 Brigitte Bardot

이름 : 브리짓 바르도 (Brigitte Bardot)
출생 : 1934년 9월 28일
출생지 : 프랑스 파리

1934년 출생.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한 브리짓 바르도는 1950년 패션잡지를 대표하는 “엘르”의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1952년에 “Le Trou normand”로 영화계에 데뷔한다. 섹시하면서 관능적인 눈빛과 몸매를 과시하는 그녀는 16세에 로제 바딤 감독에게 발탁 되어 1956년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에 주연을 맡게 된다. 프랑스에서 이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이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하며, 후대 영화인들은 “악마는 BB를 창조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 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 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외국인으로서는 드물게 미국 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최초의 배우로 이름을 남기기도 한 그녀는 바딤 감독과 이혼 후 프랑스와 미국을 넘나들면서 섹스 심볼로서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며, 앳된 용모와 매혹적인 육체미가 나타내는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 정상을 누렸다.

노래에 소질을 보이기도 한 그녀는 음반을 출시하기도 했는데, 예상 외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의 많은 프랑스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바르도 역시 재즈에 영향을 받은 샹송에 팝과 록앤롤이 가볍게 섞인 음악을 추구했다. 1960년 데뷔 앨범 “Inside Brigitte Bardot”를 시작으로 1963년 “Brigitte Bardot Sings”, 1968년 “Special Bardot” 등 여러 장의 LP가 나왔으며, 악명 높은 세르쥬 갱스부르와 힘을 합쳐 여러 번 히트도 기록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마찬가지로 자유분방한 삶으로도 유명한 바르도는 로제 바딤과 이혼한 이후 장 루이 트랭티냥, 라프 발로네와 같은 특급 스타들과 로맨스를 피워 가십난을 장식하기도 했다.

1974년이후 은퇴선언을 한 그녀는 소피아 로렌과 함께 프랑스 동물보호협회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야생보호 운동가로 특히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거세게 비판하여, 한국인들에게 원성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이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브리지트 바르도는 프랑스에서 나치주의를 신봉하는 극우 파시스트이다”라며 “개고기는 물론 다른 문제들과 관련해서도 그녀를 논쟁의 대상자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그녀를 폄하했다.


http://us.imdb.com/name/nm0000003/
http://us.imdb.com/name/nm0000003/photogallery
스타로 찾아가는 유럽영화 (01) 섹스심벌에서 동물보호자까지 by cineseoul
그리고 여자가 탄생했다 - 로제 바댕의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by nkino
영국인이 선정한 세계 10대 여배우 by ssmin4

2 Responses


  1. lkh comment at 2007 Jan 22

    니가 무슨 ㅈㄹ을 떨어도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개고기를 먹는다 그러고 보니 브리짓 바르도 잘쳐먹는 가정에서 태어났더라구? 옛날에 우리나라사람 니같이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함부로 못먹었구 고기도 못구하는 나라였어 그래서 개고기 먹은건데 왜 불만있나 그러면 중국이 벌레먹는건?
    다른나라 원주민이 원숭이 뇌먹던 니가 무슨 상관인데 우리나라한테 뭐 그런거 먹는다고 해서 잔인하기 까지 하나? 니들은 달팽이먹는다매? 아이고 야만적이다 프랑스 잔인하고 징그러운나라네 하면 좋겟나? 남의 나라가 무슨음식을 먹어도 너는 상관마라 니가 세계최강도아니고 우리나라보고 뭐 먹지말라고 하는데 상관꺼 이자식아


  2. 챙피하지않아요 comment at 2009 Aug 08

    개고기 먹는거 챙피하지 않아요? 난 그런사람들 야만인 으로 보이던데…

    보신탕집에서 나오는사람들.. 남 눈치 살피면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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