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5

Fantastic Plastic Machine - L’Aventure Fantastique (Fantastic Plastic Machine, 1998)

http://www.fpmnet.com

영국의 “브리티쉬 인베이젼”과 비교할건 아니지만 일본 아티스트들의 서구 진출은 “시부야-케이(Shibuya-Kei)”라고 부를 정도의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코넬리어스, 피치카토 파이브, 치보 마토, 토와 테이… 등등 많지만 그 중에 F.P.M.을 골랐습니다.

일본 출신의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1997년 데뷔 앨범 “The Fantastic Plastic Machine”, 1998년 2번째 앨범 “LUXURY”, 1999년 maxi single, “Take Me To The Disco” 을 발표한 이후, (2001년) 세 번째 정규 앨범인 “beautiful”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라운지(Lounge)와 보사노바(Bossa Nova)의 절묘한 조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Beautiful Days”, “Love Is Psychedelic”, “God Save The Mona Lisa” 등 특이한 제목 만큼이나 색다른 느낌의 곡들이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는 신선함을 안겨줄 것이다. F.P.M의 탄생은 야수하라 코니시와 토와 테이의 도움으로 이루어졌고 타나카가 디제이로 활동하는 것을 지켜본 그들이 그에게 음악을 만들어 보라고 격려했고 이후 F.P.M은 일본, 미국, 유럽의 레코드사들과 계약을 맺으며 데뷔앨범 Fantastic Plastic Machine (1998)을 제작하게 되었다.

그는 DJ, Remixer, 프로듀서, 작곡가, 지휘자, 잡지 편집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이며, 패션, 건축, 미술 등 다른 분야에 대한 식견도 남다른, 현대판 르네상스 인(르네상스 시대의 Leonardo da Vinci와 같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그의 음악은 보사노바(Bossa Nova), 도쿄 그루브(Tokyo Groove), 테크노(Techno), 일렉트로닉 빅 밴드(Electronic Big Band), 프렌치 이지 리스닝(French Easy Listening), 힙합(Hip hop), 라운지(Lounge)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러한 장르를 훌륭하게 하나로 묶어 그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http://afxlab1979.egloos.com/37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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