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1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단축키 지원

Windows Vista 에서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작업 표시줄에 기본으로 표시되는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Win+숫자” 단축키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도구 모음에 표시되는 아이콘의 순서대로 총10개를 지원합니다. 그럼, 비스타 빠른 실행을 보겠습니다.

왼쪽 부터 차례대로, 1) 바탕 화면 보기 2) 창 간 전환 3) Windows Media Player 4) Internet Explorer 아이콘이 보입니다. 단축키는 Win+1 은 바탕 화면 보기, Win + 4 는 Internet Explorer 이런 식으로 할당됩니다.

그런데, 이 팁은 이것이 편리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바탕 화면 보기 단축키는 이미 Win+D 가 존재하고 창 간 전환도 Win+Tab 이 존재하는데 이런 단축키가 크게 유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빠른 실행 아이콘은 쉽게 순서가 뒤죽박죽 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단축키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토에서 폴더 단축키로 Win+숫자를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는데 이것과 쫑도 나고요.

이 팁은 하루라도 빨리 Windows Shell 팀에 걸출한 인물이 영입되서 이런 쓸데 없는 자잘한 업데이트 말고, 좀 더 실용적인 기능들이 추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아놔~

너바나 Nirvana, Nevermind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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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Kurt Cobain, vocals/guitar), 크리스 노보셀릭(Krist Novoselic, bass), 데이브 그롤(Dave Grohl, drums)의 3인조라는 최소 편성으로 이루어진 너바나는 대중화된 펑크 (punk), 포스트 펑크(post-punk), 인디 록(indie-rock)등 이전까지 레코드 숍 한켠을 차지하 기는 했지만, 거의 상품가치를 얻지 못했던 얼터너티브를 주류로 몰고 간 유일한 밴드다.

이들의 음악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하고 혼돈된 시기를 보냈던 커트 코베인의 영 향으로 현실에 대한 분노, 좌절, 삶에 대한 자조 어린 평가들을 파격적인 펑크 록을 통해 분 출하고 있다.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친척집을 전전하며 비틀즈와 헤비메틀 음악을 막막한 삶의 유일한 돌파구로 삼았던 커트 코베인은 미국 하드코어 펑크에 매료되고 언더그라운드 헤비펑크 밴 드인 멜빈스(Melvins)에서 연주 생활을 시작한다.

멜빈스의 리더였던 버즈 오스본(Buzz Osbourne)을 통해 크리스 노보셀릭(Krist Novoselic) 을 만나 스티프 우디즈(Stiff Woodies)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코베인은 드럼, 노보셀릭은 베 이스, 기타와 보컬은 필요시 영입하는 방식으로 연주를 시작한다. 후에 보컬과 기타를 코베인이 담당하게 되면서 스키드 로우(Skid Row)로 이름을 바꾸고 아 론 버크하트(Aron Burkhart)를 드러머로 기용했고, 후에 채드 채닝(Chad Chaning)으로 교 체하면서 그룹 이름을 너바나(불교의 ‘열반’이란 의미)로 확정짓는다.(1987) 잭 엔디노(Jack Endino)의 프로듀서로 10곡의 데모를 녹음한 너바나는 1988년에 첫 싱글 ‘Love Buzz’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인 후, 1989년 데뷔앨범 [Bleach]를 발매하게 된다. 단돈 6백 달러를 들여 만든 이 앨범은 대학 라디오 방송을 타고 전파되어 3만5천 장의 판매 고를 올렸고,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으면서 메이저 레이블의 주목을 받기 시 작한다.

1990년 DC 기반의 하드코어 밴드인 스크림(Scream)에서 활동하던 드러머 데이브 그롤 (Dave Grohl)을 맞아들여 제대로 진영을 갖춘 너바나는, 메이저 레이블인 게펜사(Geffen)와 계약한 후 2집 녹음에 들어간다.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 TV 다큐멘타리에서 착안, 거기에 지폐가 걸린 낚시 바늘을 첨가시 킨 커트의 냉소가 엿보이는 앨범 자켓의 2집 [Nevermind](91)는 격렬한 4코드 진행이 돋 보이는 ‘Smells Like Teen Spirit’의 히트에 힘입어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였고 트리플 플래티넘(triple platinum)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2집 발표 후 투어 공연을 가진 너바나는 공연장에서도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의 매 공연마다 악기를 던지고 장비를 부수는 등 거칠고 과격한 행동을 통해 그룹 이미지를 굳 혀갔고, 미발표 곡들을 모은 편집 앨범인 [Incesticide]로 인기를 지속시켜 나갔다.

그러나 언더그라운드에서 갑작스런 오버그라운드로의 선회와 폭발적인 인기, 앨범의 성공을 누리기에 이들은 너무나 순수했으며, 상업주의적인 매스컴의 유혹과 주위의 비판을 헤로인 복용으로 감당할 수밖에 없는 여린 젊은이들일 뿐이었다. 93년 9월, 예전 [Bleach] 발표 당시의 순수한 펑크로의 회귀를 상징하는 [In Utero]는 발 매와 동시에 US, UK 차트를 석권했고, 평론가와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밴드의 명성이 드높아짐에 따라 리더인 커트 코베인의 정신적인 질환과 갈등도 커져 갔고, 약물과용으로 몇 번의 혼수상태를 경험하기도 한다. 결국 그는 권 총자살을 시도하고, 1994년 4월 8일 그의 집에 경보장치를 설치하러 온 전기공에 의해 시체 로 발견되었다. 그들의 이름처럼 해탈하지 못하고 죽음으로써 펑크의 순수성을 지키려 했던 커트 코베인의 의도도, 사후에 발매된 수많은 상술적인 트리뷰트성(tribute) 앨범과 라이브 앨범으로 무색하 게 되었다. 그러나 굳이 거짓 신봉자에 의한 우상화 작업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커트 코베인 과 너바나의 음악이 X세대의 대변인이자, 고통받는 염세주의의 상징임은 영원히 록 음악사 에 기록될 것이다.

changgo.com

Smells.Like.A.Teensprit
http://en.wikipedia.org/wiki/Smells_Like_Teen_Spirit



SNL Live

Load up on guns, bring your friends
It’s fun to lose and to pretend
She’s overboard and self-assured
Oh, no, I know a dirty word

Hello, Hello, Hello, How Low (x3)
Hello, Hello, Hello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A mulatto
An albino
A mosquito
My libido
Yeah

Hey…Yay

I’m worse at what I do best
And for this gift I feel blessed
Our little group (tribe) has always been
And always will until the end

Hello, Hello, Hello, How Low (x3)
Hello, Hello, Hello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A mulatto
An albino
A mosquito
My libido
Yeah

Hey…Yay

(guitar solo)

And I forget just why I taste
Oh, yeah, I guess it makes me smile
I found it hard, it’s hard to find
Oh well, whatever, nevermind

Hello, Hello, Hello, How Low (x3)
Hello, Hello, Hello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A mulatto
An albino
A mosquito
My libido

A denial! (x9)

Come.As.You.Are
http://en.wikipedia.org/wiki/Come_as_You_Are_%28Nirvana_song%29

Come as you are, as you were
As I want you to be
As a friend, as a friend, as an old enemy
Take your time, hurry up
The choice is your, don’t be late
Take a rest as a friend as an old memoria
Come dowsed in mud, soaked in bleach
As I want you to be
As a trend, as a friend, as an old memoria

And I swear that I don’t have a gun
No I don’t have a gun

Lithum
http://en.wikipedia.org/wiki/Lithium_%28Nirvana_song%29

I’m so happy because today
I’ve found my friends …
They’re in my head
I’m so ugly, but that’s okay, ’cause so are you…
We’ve broken our mirrors
Sunday morning is everyday for all I care…
And I’m not scared
Light my candles in a daze…
‘Cause I’ve found god - yeah, yeah, yeah

오늘 내 기분은 정말 최고야.
왜냐면 오늘 친구들을 찾았거든.
그런데 그들은 내 머리속에 있다지.
난 진짜 못생겼어. 뭐 그래도 괜찮아.
‘왜냐면 너희도 마찬가지잖아.’
우린 우리의 거울을 깨 버렸어.
일요일 아침은 내가 매일 신경쓰는 모든 것을 위한 날이고,
그래서 난 겁먹지는 않았어.
사그라들어가는 정신을 차리고, 촛불을 켜고 있어.
왜냐면 난 신을 발견했거든.

I’m so lonely but that’s okay I shaved my head…
And I’m not sad
And just maybe I’m to blame for all I’ve heard…
But I’m not sure
I’m so excited, I can’t wait to meet you there…
But I don’t care
I’m so horny but that’s okay…
My will is good - yeah, yeah, yeah

처절하게 외롭군. 그러나 괜찮다고.
난 내 머리를 빡빡 밀었으니까.
그러니까 이젠 좀 슬픔이 덜하군.
그리고, 내가 들은 그 모든건, 욕먹어도 싼 것 같아.
뭐,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야.
오, 난 지금 아주 흥분되어있고,
더 이상 너희를 만나기위해 기다리기가 힘들군.
하지만 뭐, 신경쓰지는 않아.
나는 지금 엄청나게 달아올랐어, 하지만 괜찮아.
내 정신머리는 말짱하거든.

I like it - I’m not gonna crack
I miss you - I’m not gonna crack
I love you - I’m not gonna crack
I kill you - I’m not gonna crack

오 좋아, 나는 절대로 망가지지 않을꺼라고.
너네가 그립군 , 그래도 난 망가지지 않을꺼란 말이지.
너네를 사랑해! 난 망가지지 않겠다고.
난 너희를 죽일꺼야 ㅡ 나는 무너지지 않을꺼니까.

I’m so happy because today
I’ve found my friends …
They’re in my head
I’m so ugly, but that’s okay, ’cause so are you…
We’ve broken our mirrors
Sunday morning is everyday for all I care…
And I’m not scared
Light my candles in a daze…
‘Cause I’ve found god - yeah, yeah, yeah

오늘 내 기분은 정말 최고야.
왜냐면 오늘 친구들을 찾았거든.
그런데 그들은 내 머리속에 있다지.
난 진짜 못생겼어. 뭐 그래도 괜찮아.
‘왜냐면 너희도 마찬가지잖아.’
우린 우리의 거울을 깨 버렸어.
일요일 아침은 내가 매일 신경쓰는 모든 것을 위한 날이고,
그래서 난 겁먹지는 않았어.
사그라들어가는 정신을 차리고, 촛불을 켜고 있어.
왜냐면 난 신을 발견했거든.

I like it - I’m not gonna crack
I miss you - I’m not gonna crack
I love you - I’m not gonna crack
I kill you - I’m not gonna crack

오 좋아, 나는 절대로 망가지지 않을꺼라고.
너네가 그립군 , 그래도 난 망가지지 않을꺼란 말이지.
너네를 사랑해! 난 망가지지 않겠다고.
난 너희를 죽일꺼야 ㅡ 나는 무너지지 않을꺼니까.

토미 볼린 Tommy Bolin - Savannah Woman (Teaser,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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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록 기타리스트로 25년 동안 음악에 정열을 불태우다 세상을 떠난 토미 볼린은 1951년 아이오아주 Sioux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그는 블루스에 심취했으며, 18세때인 1968년에 덴버에서 블루스 록 그룹 제퍼(Zephyr)를 결성하였다.

스틸, 어쿠스틱, 일렉트릭, 12현 기타, 보컬을 맡은 그는 재니스 조플린 같은 음색을 지닌 여성 보컬리스트 Candy Givens(피아노, 하모니카), David Givens(베이스), Robbie Chamberlin(드럼), John Faris(오르간, 플루트, 소프라노 섹소폰)등과 함께 라인업을 갖추고 활동에 들어섰다. 이듬해 Grand Award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레코딩에 들어가 1970년에 데뷔 앨범 Zephyr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블루스, 재즈, 록의 요소를 혼합시킨 사운드로 당시로서는 시도하기 힘들었던 음악세계를 선보여 평론가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수록곡 중 재니스 조플린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는 “Somebody Listen”, “Sun’s A-Risin’”을 히트시켰으며, 훗날 블루스 록 그룹 얼티밋 스피내치(Ultimate Spinach)를 탄생시킨 존 패리스의 역량이 탁월하게 전개된 대곡 “Sail On”, “Hard Chargin’ Woman”도 호평을 받았다.

1971년 드러머가 Bobby Berge로 교체되어 두번째 앨범 Going Back To Colorado를 발표했는데, 전작보다 더 다양한 시도를 했으며 토미의 매끈하면서도 블루스에 바탕을 둔 연주력은 “Night Fades Softly”에서 잘 나타나 있다. 이외 빠른 스피드의 “Showbizzy”와 다양한 변화가 담긴 “At This Very Moment”가 호평을 받았다.

이어 1972년에 세번째 앨범 Sunset Ride를 레코딩하였으나 공개되지 못했고, 실력에 비해 판매가 저조했던 이유로 그룹은 그 해 말 해산되었다.

1973년 토미 볼린은 재즈 드러머 빌리 코햄의 앨범 Spectrum에 세션 기타리스트로 연주를 했으며, 알버트 킹과 함께 순회 공연을 갖기도 했다. 이어 조 월시 대신 그룹 제임스 갱에 가입하여 그들의 앨범 Bang에 참여하였다. 1973년 가을에 공개된 이 앨범에서 코미 볼린은 “Alexis”, “Mystery”같은 작품에서 특유의 블루스 필의 기타 워크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듬해 제임스 갱의 앨범 Miami에 참여한 다음 딥 퍼플에서 리치 블랙모어 대신 가입하였다. 당시 이 사건은 록계의 일대 충격을 주었으며, 약관의 나이인 24세에 딥 퍼플의 4기 멤버로 동승한 토미 볼린은 앨범 Come Taste The Band를 무리없이 처리하여 우려의 소리를 일축시켜 버렸다. 수록곡 중 2부작 “This Time Around”와 “Owed To ‘G’”에서 표출된 토미 볼린의 열정적인 기타 연주를 리치 블랙모어 못지 않은 힘과 테크닉을 선보였다.

그러나 딥 퍼플이 해산되자 토미 볼린은 솔로 활동에 들어서 그 해 말 첫 앨범 Teaser를 콜럼비아 레코드사에서 발매하였다. 퓨전 키보디스트 얀 해머와 함께 레코딩한 이 앨범은 관능적인 감각이 꿈틀거리는 “Savannah Woman“을 히트시켰으며, 블루스 록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한 “Dreamer”, “People, People”을 수록하여 매니어들을 만족시켜 주었다.

1976년 두번째 솔로 앨범 Private Eyes를 공개하여 가슴저미는 “Hello Again”과 “Gypsy Soul”을 히트시켰다. 이 앨범은 바닐라 퍼지의 키보디스트였던 Mark Stein을 비롯하여 Reggie McBride(베이스), Bobby Hall(퍼커션), 제퍼 시절 드러머였던 Bobby Berge가 참여하여 꼼꼼한 사운드를 펼쳤다.

그러나 이 앨범 발표 후 프로모션 투어를 하던 중 1976년 12월 4일 토미 볼린은 호텔방에서 마약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6년 동안 8장의 앨범을 통하여 블루스 록을 비롯해 뛰어나 기타 연주력을 보여주었던 토미 볼린은 금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였다.

유뷰트에 올라온 중국인이 만든 “내 이름은 김삼순” 뮤비인데 배경음악이 사반나 우먼입니다. 나름대로 괜찮네요. ^^

http://www.tbolin.com/
http://en.wikipedia.org/wiki/Teaser_%28album%29
http://blog.naver.com/zzum7272/20007848793
http://www.navee.org/kueilove/garage/2004/06/20040620_000370.html

Savannah woman dressed in white,
Stands out of tropical rains.
She pulls her gin and tonics tight,
And curses her lonely domain.
Brazilian winds blow warm in Rio,
A white estate they call ‘The Nada‘.
Meant for her soul or so she says,
Hides her sadist gin made eyes.

No one knows but me how she left me so behind.
Savannah woman I could never leave you so unkind.

Snow white and with desire, that vamp from the magazine.
Cold and distant as the moon, why can’t she burn lik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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